(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박선영이 배우 최여진을 축구 라이벌로 언급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는 탤런트 박선영은 자신을 위협하는 실력자로 최여진을 언급한다.
이날 박선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1 때는 실력이 다 비슷했다. 그런데 점점 발전하는게 보였다"라며 최여진이 제일 무서운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최여진이 '골때녀'에서 보여준 활약이 재조명 된다.
최여진은 '골때녀'에서 뛰어난 슈팅 실력을 선보이며 골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골에 대해 김병지는 "20년 가는 골"이라고 칭찬한다.
배우 최여진은 '집사부일체'에서도 골을 넣었을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그 순간 진짜 신기했다. 만화나 영화 보면 그 순간 나와 공과 골대만 보이지 않냐"라고 설명한다.
또한 최여진은 "남자들이 왜 그렇게 군대 이야기, 축구 이야기를 하나 했더니 그 마음을 알겠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한다.
박선영과 최여진 모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박선영의 나이는 51세, 최여진의 나이는 39세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는 탤런트 박선영은 자신을 위협하는 실력자로 최여진을 언급한다.
이날 박선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1 때는 실력이 다 비슷했다. 그런데 점점 발전하는게 보였다"라며 최여진이 제일 무서운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최여진이 '골때녀'에서 보여준 활약이 재조명 된다.
최여진은 '골때녀'에서 뛰어난 슈팅 실력을 선보이며 골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골에 대해 김병지는 "20년 가는 골"이라고 칭찬한다.
배우 최여진은 '집사부일체'에서도 골을 넣었을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그 순간 진짜 신기했다. 만화나 영화 보면 그 순간 나와 공과 골대만 보이지 않냐"라고 설명한다.
또한 최여진은 "남자들이 왜 그렇게 군대 이야기, 축구 이야기를 하나 했더니 그 마음을 알겠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1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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