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프로듀싱 팀 '연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마음’이 발매된다.
또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 겸 피아니스트 '노이’의 피아노 세션 및 편곡 참여로 곡의 전체적인 기승전결감을 더하여 곡의 감정선을 끌어 올렸다.
‘연희’의 두 번째 싱글 ‘마음’은 11월 19일 (금) 18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마음’은 피아노와 보컬로만 완성된 미니멀한 감성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색깔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긴 사랑으로 남겨진 권태라는 감정에 대해 다루며, 보컬리스트 '조여래'의 차분하고 여린 음색에 대비하여 화려한 피아노의 진행이 곡에 애절함과 진정성을 더한다.
또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 겸 피아니스트 '노이’의 피아노 세션 및 편곡 참여로 곡의 전체적인 기승전결감을 더하여 곡의 감정선을 끌어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9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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