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이 공개를 앞둔 가운데, IMDB의 평점 현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극단적인 imdb 넷플릭스 지옥 평점"이라는 제목과 함께 현재 imdb 사이트에 나타나 있는 지옥의 평점이 첨부됐다.
17일 기준 135명이 참여한 '지옥'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7.3점으로, 10점이 57.8%, 1점이 22.2%로 극명한 '호불호' 비율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제성은 있는가보네", "원작대로만 잘 살렸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2~4점대가 0명??", "엄청 극단적이다", "연상호 감독 작품이 원래 이랬음", "저렇게 극단적이면 평점테러일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작품에는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의 배우가 참여했다.
11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옥'은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총 6부작 전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극단적인 imdb 넷플릭스 지옥 평점"이라는 제목과 함께 현재 imdb 사이트에 나타나 있는 지옥의 평점이 첨부됐다.
17일 기준 135명이 참여한 '지옥'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7.3점으로, 10점이 57.8%, 1점이 22.2%로 극명한 '호불호' 비율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제성은 있는가보네", "원작대로만 잘 살렸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2~4점대가 0명??", "엄청 극단적이다", "연상호 감독 작품이 원래 이랬음", "저렇게 극단적이면 평점테러일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작품에는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의 배우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7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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