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소(EXO) 첸(본명 김종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6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엑소 첸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SM엔터테인턴트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를 통해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함께 혼전임신을 고백하며 놀라움을 샀다.
그러던 지난 해 4월 첸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후 싱글 '안녕 (Hello)'을 발표했던 첸은 현재 엑소 멤버 중 네번째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16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엑소 첸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SM엔터테인턴트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던 지난 해 4월 첸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6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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