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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베트남의 새롭게 떠오르는 휴양지, 푸꾸옥은 과연 어디? “야시장 가야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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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코로나19 시국이 끝난 후 가기에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위는 관광지로 너무나 유명한 프랑스 파리였다. 오 기자의 첫 유럽 여행지이기도 했던 파리에 대해서 그는 “저 파리 여행을 위해서 샹송을 mp3에 넣어 가기도 했어요. 그걸 들으면서 거리를 꼭 걷고 싶었거든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관광지들이 하나 둘 재개장했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파리로 모여들었다고 한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 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 캡처

유명한 관광지들 말고도 2021년 7월에 새로 문을 연 사마리텐 백화점이 요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중세 유럽을 떠올리게 하는 건축구조는 화려하기 그지없었고, 오상진은 백화점 내부를 보고서 “저기만 보러 가도 되겠다.”라고 중얼거렸다.

12위는 바로 베트남의 몰디브로 불리는 푸꾸옥이었다. 패키지 상품으로만 푸꾸옥이 현재는 여행이 가능한 상태다. 푸꾸옥에는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해물 육수 칼국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딘 커우 야시장에서는 성게 안에 각종 양념을 뿌린 뒤 구운 성게를 맛볼 수도 있다고 한다. 오상진은 “여행 중 현지 문화를 즐기려면 야시장 가야죠.”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11위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였다. 머무는 거리마다 예술인 바르셀로나에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많기 때문에 어디에 눈을 두던 눈이 호강한다는 것이 한석준 아나운서의 이야기었다. 

tvN show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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