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박연수가 코로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와 부작용을 전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접종 안내문이 적힌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화이자 백신 접종. 12월 말 미국으로 전지훈련 가야 돼서 백신 1차 접종 T.T 팔이 너무 아프다요"라고 덧붙이며 부작용을 토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근육통 있으면 타이레놀 드세요", "저는 2차까지 맞았는데 팔만 좀 아프다 말았어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박연수는 2001년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 12월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뒀다. 이후 2015년 송종국과 이혼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해오던 박연수는 "재혼이랑 연애하고 싶은 마음 1도 없다"며 재혼과 관련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접종 안내문이 적힌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화이자 백신 접종. 12월 말 미국으로 전지훈련 가야 돼서 백신 1차 접종 T.T 팔이 너무 아프다요"라고 덧붙이며 부작용을 토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근육통 있으면 타이레놀 드세요", "저는 2차까지 맞았는데 팔만 좀 아프다 말았어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박연수는 2001년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 12월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뒀다. 이후 2015년 송종국과 이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5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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