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국악 스타’ 고영열, 오디션 도전에 라비던스 멤버들 반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국악인 고영열이 '펜텀싱어'를 통해 형성된 그룹 라비던스를 직접 언급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풍류대장'에서 고영열은 '국악 스타' 팀에 속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

'국악 스타'라는 팀 이름에 부담스러워 하던 고영열은 무대에 올라 '소리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고영열이 '팬텀싱어 시즌3' 출신이라는 사실도 언급됐다.
 
JTBC '풍류대장' 화면 캡처
JTBC '풍류대장' 화면 캡처
 
고영열은 "제 친구들, 라비던스. 라비던스 친구들이 가장 많은 응원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라고 하더라"라며 라비던스 팀원들의 반응을 직접 전했다.

'팬텀싱어3'에 출연했던 고영열은 피아노치는 소리꾼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고영열은 국악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같은 방송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함께하고 싶다는 깊은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29세인 고영열은 국악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국악과 출신이다.

국악인 고영열은 '불후의 명곡' '팬텀싱어3' '복면가왕' 등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