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0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배일호·이광조·이도진·여행스케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한혜진, 박혜신, 이도진, 여행스케치, 이미리, 김서영, 박애리, 웅산, 이광주, 그레이스, 김은경, 마리아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이광조, 이도진, 배일호, 여행스케치 등 출연진 중 얼마 없는 남성 가수들의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52년생 69세 나이의 이광조는 자신의 노래인 ‘세월 가면’을,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김광서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1966년생 56세 조병석과 1969년생 53세 남준봉 콤비의 여행스케치는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를 불러 추억을 소환했다.
1957년생 65세 배일호는 자신의 노래인 ‘늦기 전에’를 부르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한혜진, 박혜신, 이도진, 여행스케치, 이미리, 김서영, 박애리, 웅산, 이광주, 그레이스, 김은경, 마리아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2년생 69세 나이의 이광조는 자신의 노래인 ‘세월 가면’을, 1989년생 33세 이도진은 김광서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1966년생 56세 조병석과 1969년생 53세 남준봉 콤비의 여행스케치는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를 불러 추억을 소환했다.
1957년생 65세 배일호는 자신의 노래인 ‘늦기 전에’를 부르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5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