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0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은경·그레이스·웅산·김서영·박혜신·한혜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한혜진, 박혜신, 이도진, 여행스케치, 이미리, 김서영, 박애리, 웅산, 이광주, 그레이스, 김은경, 마리아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오프닝을 장식한 마리아킴 그리고 김은경 소프라노를 비롯해, 그레이스, 웅산, 김서영, 박혜신, 한혜진 등 다양한 장르의 여가수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꾸미며 가을밤을 물들였다.
김은경 소프라노는 이은미의 ‘기억 속으로’를 1987년생 35세 나이의 그레이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1973년 49세 웅산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김서영은 왁스의 ‘여정’을 불렀다.
1982년생 40세 박혜신은 김추자의 ‘늦기 전에’를, 1965년생 57세 한혜진은 패티김의 ‘못 잊어’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한혜진, 박혜신, 이도진, 여행스케치, 이미리, 김서영, 박애리, 웅산, 이광주, 그레이스, 김은경, 마리아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김은경 소프라노는 이은미의 ‘기억 속으로’를 1987년생 35세 나이의 그레이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1973년 49세 웅산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김서영은 왁스의 ‘여정’을 불렀다.
1982년생 40세 박혜신은 김추자의 ‘늦기 전에’를, 1965년생 57세 한혜진은 패티김의 ‘못 잊어’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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