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미더머니 10’ 개코, 손정훈 “랩 너무 착해” 지구인 승리…얀키-조광일-소코도모 탈락?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쇼미더머니 10’에서 지구인, 손정훈, 아넌딜라이트, 얀키, 조광일, 에이체스, 소코도모, 자매즈의 1:1 대결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10’에서는 MC 김진표 진행으로 프로듀서 군단 송민호(마이노), 그레이는 그레이노마팀, 코드쿤스트, 개코는 코코팀, 자이언티, 슬롬의 티슬라팀, 토일, 염따의 토나와염팀 프로듀서가 3차 미션 1:1 배틀을 진행하게 됐다. 


 
Mnet ‘쇼미더머니 10’ 방송캡처
Mnet ‘쇼미더머니 10’ 방송캡처

지구인과 손정훈이 1대 1 배틀을 하게 됐고 토일은 “지구인은 랩이 너무 탄탄한 느낌. 음원을 듣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개코는 “손정훈이 너무 착한 랩을 했다”라고 하며 지구인이 승리를 하게 됐다. 

아넌딜라이트는 얀키를 지목했는데 17살 나이를 극복하고 팀워크 있는 랩 무대를 준비했다. 둘은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지만 얀키가 가사 실수를 하게 됐지만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게 됐지만 아넌딜라이트가 승리를 하게 되면서 얀키의 최종 탈락은 아쉬움을 줬다. 

속사포 랩을 보여줬던 조광일과 쇼미더머니 10수생 에이체스가 배틀이 성사되고 조광일은 “10수생이 기억에 남고 멋있는 것 같아서 골랐다”라고 말했다. 프로듀서들은 조광일과 에이체스가 “딱 봐도 친해지지 않았을 것 같다. 어땠냐?”라고 했고 에이체스는 “딱딱 필요한 것만 했다”라고 답했다.  

조광일과 에이체스는 원하는 것이 정 반대였고 할 수 없이 사다리로 결정을 하게 됐고 에이체스는 조광일의 비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겨우 합을 맞춘 조광일과 에이체스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 소코도모는 자매즈를 킹메이커라고 하면서 지목하고 대결을 펼치게 됐고 누가 합격을 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10’은 매주 금요일 오후11시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