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워맨스가 필요해' 양궁 예비 국대선발전을 방불케하는 시합이 진행됐다.
21일 방송될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안산이 양궁 선배들과 경기를 펼쳤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무사히 마친 안산은 귀국했다. 이어 금메달 선배 기보배, 최미선을 만났다.
감독님은 안산을 향해 "국대해제 됐으니까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기보배는 "우리는 이제 동등한 조건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비 국대 선발전을 방불케 하는 양궁 연습이 진행됐다. 기보배와 최미선은 안정적인 솜씨로 10점을 따냈다. 하지만 안산은 살벌한 기선제압에 긴장한 듯 과녁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배님들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미리보는 국대선발전", "식빵 비하인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를 그리고 있다.
21일 방송될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안산이 양궁 선배들과 경기를 펼쳤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무사히 마친 안산은 귀국했다. 이어 금메달 선배 기보배, 최미선을 만났다.
감독님은 안산을 향해 "국대해제 됐으니까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기보배는 "우리는 이제 동등한 조건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배님들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미리보는 국대선발전", "식빵 비하인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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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