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코로나 백신·PCR 검사, 노마스크 가능해"…타히티 지수, 16일 결혼→몰디브 신혼여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타히티 출신 지수(본명 신지수)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16일 비연예인 훈남 남편과 결혼한 지수는 20일 오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왔다고 알렸다.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 인스타그램
이날 지수는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지수는 몰디브에 대해 "(백신) 2차 맞고 2주 지나고 PCR 검사 4번 하면 (자가)격리 없이 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몰디브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는 "노마스크다. 백신 맞고 PCR 검사 한 사람들만 와서 그런가 보다. 출발 전에 리조트에서 또 코 찌른다"라고 말했다.
 
지수 인스타스토리
지수 인스타스토리
또 "(몰디브가) 풀북이라고 하는데 사람 북적거리는 거 한 번도 못 봤다"라며 "내년엔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신혼여행 숙소에 대해서는 "몰디브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로 35분 거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수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