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현아가 허리둘레를 인증했다.
21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자로 허리 사이즈를 재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 따르면 현아의 허리둘레는 21.5인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아는 최근 41.3kg라는 몸무게를 공개하며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당시 현아는 "이거 아니잖아"라며 자신도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활동할 때 좀 많이 예민한 편이어서 그때는 더 빠지는 것 같다. 최대한 버틸 수 있게 45kg은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21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자로 허리 사이즈를 재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현아는 최근 41.3kg라는 몸무게를 공개하며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당시 현아는 "이거 아니잖아"라며 자신도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이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지난 1월 공개된 '제시의 쇼!터뷰'를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이라 몸무게가 미달되면 체력이 떨어져서 쓰러진다"고 했다.
이어 "활동할 때 좀 많이 예민한 편이어서 그때는 더 빠지는 것 같다. 최대한 버틸 수 있게 45kg은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1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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