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행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21일 오전 2시를 기준으로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밌게보고 있어요", "춘천의 자랑 빠니보틀 100만 축하", "10만부터 봤는데 100만이라니", "더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9년 여행 유튜브를 개설한 그는 인도, 네팔, 타지키스탄 등 잘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여행하며 시선을 끌었다.
여행 시작 1년 3개월 만인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그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이후 수익에 대해 "여행할 때랑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여행할 때보다 더 많이 나온 적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후 빠니보틀은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좋좋소'의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빠니보틀은 6개월 만에 다시 여행을 떠나 미국, 멕시코 등을 여행하고 있다.
21일 오전 2시를 기준으로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밌게보고 있어요", "춘천의 자랑 빠니보틀 100만 축하", "10만부터 봤는데 100만이라니", "더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행 시작 1년 3개월 만인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그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이후 수익에 대해 "여행할 때랑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여행할 때보다 더 많이 나온 적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후 빠니보틀은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좋좋소'의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1 0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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