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라치카 리안이 아이돌 중 트와이스(TWICE) 지효와 샤이니(SHINee) 태민의 춤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댄서 리안의 JOB다한 일상 채널에는 '최리안의 구독자 10만기념 큐엔에이겸 겟!레디위드미♥'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리안은 "제가 누구의 춤을 판단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릴게요.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님 춤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에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효 님이 되게 힘도 좋고 디테일도 되게 잘 살아요. 그런 부분들이 되게 좋아요"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리안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태민 님. 태민 님 부드러운 몸짓이 좋아요"라고 전했다.
같은 영상에서 리안은 같이 일했던 아티스트 중 가장 재밌었던 아티스트로 소녀시대 효연을 꼽았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훅 던지는 말이 되게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라치카는 지난 19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세미 파이널 탈락 배틀에서 승리해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댄서 리안의 JOB다한 일상 채널에는 '최리안의 구독자 10만기념 큐엔에이겸 겟!레디위드미♥'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리안은 "제가 누구의 춤을 판단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릴게요.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님 춤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에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효 님이 되게 힘도 좋고 디테일도 되게 잘 살아요. 그런 부분들이 되게 좋아요"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리안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태민 님. 태민 님 부드러운 몸짓이 좋아요"라고 전했다.
같은 영상에서 리안은 같이 일했던 아티스트 중 가장 재밌었던 아티스트로 소녀시대 효연을 꼽았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훅 던지는 말이 되게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0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