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이후 배우 김선호의 차기작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윤혜진(신민아 분)과 홍두식(김선호 분)의 결혼과 함께 완벽한 로맨스를 완성하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 1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3%, 최고 14.5%, 전국 기준 평균 12.7%, 최고 1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선호는 드라마 '스타트업'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갯마을 차차차'까지 성공시키며,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대세 배우답게 그의 차기작도 쌓여있는 상태. 현재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열대'에 이어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2시에 데이트'에서 소녀시대 윤아(임윤아)와 호흡을 맞춰, 비주얼 케미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문근영, 이유영, 수지, 신민아 등과 함께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자랑해왔다.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연극계에서 내공을 쌓았다. 2017년 KBS2 '김과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이후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유령을 잡아라'로 주목받았으며, '스타트업' 한지평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떠오르는 스타답게 피자부터 화장품, 온라인쇼핑몰, 마스크, 카메라, 아웃도어 등 각종 광고도 섭렵하고 있다.
지난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윤혜진(신민아 분)과 홍두식(김선호 분)의 결혼과 함께 완벽한 로맨스를 완성하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 1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3%, 최고 14.5%, 전국 기준 평균 12.7%, 최고 1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세 배우답게 그의 차기작도 쌓여있는 상태. 현재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열대'에 이어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2시에 데이트'에서 소녀시대 윤아(임윤아)와 호흡을 맞춰, 비주얼 케미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문근영, 이유영, 수지, 신민아 등과 함께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자랑해왔다.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연극계에서 내공을 쌓았다. 2017년 KBS2 '김과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이후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유령을 잡아라'로 주목받았으며, '스타트업' 한지평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8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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