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원더우먼’ 이하늬, 강미나로 김창환과 동행…김원해 미행-이하늬 정체 알게 될까?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원더우먼’에서는 이하늬는 검사에서 강미나로 김창완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김원해는 미행을 하고 수상하다고 생각했다.

16일 방송된 sbs 토일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성혜(진서연)는 강미나(이하늬)의 유민그룹 대리인으로 온 승욱(이상윤)과 합병에 대해 얘기했다.  


 
sbs‘원더우먼’방송캡처
sbs‘원더우먼’방송캡처

성혜(진서연)은 승욱(이상윤)에게 “리스트에 강미나가 있으니 유민그룹이 너무 부각되면 안 될 것 같아. 내가 몸집 줄여서 합쳐줄게. 내 말 듣지 않으면 앞으로 강미나 회장님만 피곤해 지는 거지”라고 말했다.

연주(이하늬)는 검사 일을 마치고 학태(김창완)이 운전하는 차를 탔고 강미나와 나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이렇게 똑같을 수 있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 한 명 더 구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학태는 연주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고 하면서 차를 출발시켰다. 

류검사(김원해)는 연주(이하늬)의 뒤를 미행했고 연주가 한주그룹 법인명의 차를 탄 모습과 사진 속에 강미나의 사진을 보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이사(예수정)는 승욱(이상윤)을 따로 만나서 과거 이중스파이를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승욱의 아버지가 죽고 어느 편도 서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 연주는 술을 먹고 시어머니 명원(나영희)에게 전화해서 “아줌마 언제까지 웃나 보자. 아줌마 약점 내 손안에 있다. 내가 누군 줄 알아? 난 강미나가 아니야. 조”라고 했고 그때 승욱은 연주를 말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금요드라마‘원더우먼’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