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샤넬 앰버서더 제니가 더블유 매거진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제니는 샤넬(CHANEL) 2021/22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와 더불어 제니는 한국 셀러브리티 최초로 패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어 샤넬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제니는 이번 더블유 매거진 촬영을 통해 스포츠와 스타일 사이를 오가는 동시에 제니만의 우아함을 보여주었다.
샤넬 코코 네쥬 2021/22 컬렉션은 2021년 10월 19일부터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5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