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가 트로트 앨범으로 솔로 데뷔한다.
14일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스트로 MJ가 오는 11월 트로트 앨범으로 솔로 데뷔할 예정이다. 영탁이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아스트로 MJ가 영탁의 손을 잡고 트로트 앨범으로 솔로 데뷔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MJ는 그룹 활동을 통해 '숨가빠', 'Baby'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그는 뮤지컬 '제이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아스트로는 앞서 멤버 문빈과 산하가 유닛 활동을 한 적이 있지만 솔로로 음반을 내는 것은 MJ가 처음이다. 더욱이 MJ는 지난해 MBC '최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그룹 '다섯장'으로 활동한 바 있기에 이번 트로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J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탁은 자신의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오케이' 뿐만 아니라 장민호 '읽씹 안읽씹', 김희재 '따라따라와' 등 다양한 트로트 히트곡을 만들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8월 'After Midnight'으로 컴백해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14일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스트로 MJ가 오는 11월 트로트 앨범으로 솔로 데뷔할 예정이다. 영탁이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아스트로 MJ가 영탁의 손을 잡고 트로트 앨범으로 솔로 데뷔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MJ는 그룹 활동을 통해 '숨가빠', 'Baby'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그는 뮤지컬 '제이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아스트로는 앞서 멤버 문빈과 산하가 유닛 활동을 한 적이 있지만 솔로로 음반을 내는 것은 MJ가 처음이다. 더욱이 MJ는 지난해 MBC '최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그룹 '다섯장'으로 활동한 바 있기에 이번 트로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J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탁은 자신의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오케이' 뿐만 아니라 장민호 '읽씹 안읽씹', 김희재 '따라따라와' 등 다양한 트로트 히트곡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4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