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아라가 재활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세요. 10월 6일 재활치료 운동 중. 202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재활치료 운동 중인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를 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고아라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고아라는 지난 2019년 3월 SBS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신을 촬영하다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이후 고아라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도도솔솔라라솔'에 구라라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세요. 10월 6일 재활치료 운동 중. 202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고아라는 지난 2019년 3월 SBS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신을 촬영하다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이후 고아라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도도솔솔라라솔'에 구라라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4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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