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 #김설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똥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어린시절과 똑닮은 미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주 너무 마니 컸다", "이제 제법 어린이 티가 난다", "뭐야 폭풍성장", "키만 자란거같아", "아직도 애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설은 지난 2015년 방영됐던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동생 진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영화 '국제시장', '아일라' 등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김설은 영화 '아일라'에 출연한 후 터키에서 귀빈 대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라'는 터키 역대 영화 흥행 순위 5위로 알려졌으며, 이때문에 김설은 터키 대통령이 내한할 당시 청와대의 초대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김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 #김설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똥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어린시절과 똑닮은 미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주 너무 마니 컸다", "이제 제법 어린이 티가 난다", "뭐야 폭풍성장", "키만 자란거같아", "아직도 애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설은 영화 '아일라'에 출연한 후 터키에서 귀빈 대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3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