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1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옥상 주차장에서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진행됐다.
있지(ITZY) 류진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300명의 국내외 팬들을 모집해 온라인 비대면 중계로 K-POP 스타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무대를 꾸몄다.
지난 1일 개막해 패션쇼, 오케스트라, 국악, 미디어 아트, 오페라 등 다양한 예술 행사를 구민에게 제공한 강남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는 비, 엔시티127(NCT127), 있지(ITZY),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라붐(LABOUM) 등 K-POP 스타들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300명의 국내외 팬들을 모집해 온라인 비대면 중계로 K-POP 스타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무대를 꾸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3 02:0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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