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랫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금잔디·풍금·윙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우연이, 혜랑, 장혜리, 류지광, 윙크, 박강수, 서수남, 양하영, 김희진, 풍금, 도윤, 반가희, 금잔디. 이진관,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이날 출연한 여가수들 중 가장 젊은 층인 금잔디, 풍금, 윙크 등의 무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79년생 43세 나이의 금잔디는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1982년생 40세 풍금은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를 불렀다.
1983년생 39세 쌍둥이 윙크(강주희·강승희)는 이수미의 ‘여고 시절’을 불러 추억을 소환하는 무대를 가졌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우연이, 혜랑, 장혜리, 류지광, 윙크, 박강수, 서수남, 양하영, 김희진, 풍금, 도윤, 반가희, 금잔디. 이진관,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9년생 43세 나이의 금잔디는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1982년생 40세 풍금은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를 불렀다.
1983년생 39세 쌍둥이 윙크(강주희·강승희)는 이수미의 ‘여고 시절’을 불러 추억을 소환하는 무대를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1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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