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포졸’ 홍수아, 수려한 여전사 자태로 ‘크랭크 인’… ‘꽃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홍수아 #포졸

배우 홍수아가 수려한 여전사의 자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영화 ‘포졸’(감독 김홍선)에서 여전사 분장으로 색다른 변신을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영화 ‘포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액션사극영화. 극 중 홍수아는 무관의 운명을 타고난 여인으로, 역모에 가담하는 단 한 명의 홍일점 ‘윤서영’ 역을 맡았다.

남심을 흔드는 미모의 기생부터 과감한 무술을 선보이는 여전사까지 정 반대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2색 매력 발산을 예고한 홍수아는 첫 촬영에서 여전사로 분장, 보이쉬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꽃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 / 웰메이드 쇼21
홍수아 / 웰메이드 쇼21

영화 ‘포졸’을 통해 홍수아는 특유의 톡톡튀는 발랄한 매력을 뒤로하고 한층 더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 더욱이 새로운 액션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액션사극 여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수아가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국 내 상영시기 예매율 및 판매율 1위를 기록한 공포영화 ‘원령’이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