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랫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용임·혜랑·우연이·반가희·양하영·김희진·박강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우연이, 혜랑, 장혜리, 류지광, 윙크, 박강수, 서수남, 양하영, 김희진, 풍금, 도윤, 반가희, 금잔디. 이진관, 김용임 등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용임, 혜랑, 우연히, 반가희, 양하영, 김희진, 박강수 등의 무대가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1965년생 57세 나이의 김용임은 자신의 노래 중 하나인 ‘내장산’을 불러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974년생 48세 반가희는 권혜경의 ‘동심초’를, 1963년생 59세 양하영과 1975년생 46세 김희진은 ‘섬집 아기’부터 ‘나뭇잎 배’, ‘기러기’, ‘오빠 생각’까지 동요를 메들리로 불러 동심을 자아냈다.
1973년생 49세 박강수는 ‘가을을 참 예쁘다’를, 혜랑은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을,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패티김의 ‘이별’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우연이, 혜랑, 장혜리, 류지광, 윙크, 박강수, 서수남, 양하영, 김희진, 풍금, 도윤, 반가희, 금잔디. 이진관, 김용임 등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1965년생 57세 나이의 김용임은 자신의 노래 중 하나인 ‘내장산’을 불러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974년생 48세 반가희는 권혜경의 ‘동심초’를, 1963년생 59세 양하영과 1975년생 46세 김희진은 ‘섬집 아기’부터 ‘나뭇잎 배’, ‘기러기’, ‘오빠 생각’까지 동요를 메들리로 불러 동심을 자아냈다.
1973년생 49세 박강수는 ‘가을을 참 예쁘다’를, 혜랑은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을,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패티김의 ‘이별’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