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걸스플래닛999’에서는 크리에이션 미션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에이션 미션이 펼쳐지기 전, 연습생들은 작은 팬미팅을 가졌고, 거기서 소녀들은 최초로 팬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시그널송과 QnA코너를 끝낸 후 펼쳐진 것은 바로 플래닛 가디언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코너였다. 처음으로 선보여진 무대는 바로 C그룹의 Helicopter이었고, 다음으로는 K그룹 소녀들이 추는 영웅이었다. 서영은 연습생과 함께 춤 추었던 윤지아 연습생은 탈락하여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그 대신 영웅 무대에는 김다연 연습생이 함께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J그룹의 붐바야가 이어졌다. J그룹의 붐바야 무대에는 귀여운 비하인드가 있었다. 노나카 샤나 연습생이 무대 중에 자그만 디테일을 놓치자 그것을 히카루 연습생이 바로 알아채고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다. 히카루 연습생의 꼼꼼한 성격을 알게 된 다른 팀 연습생들은 “우리도 히카루한테 문제 받는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무대인 Ice Cream도 다시 한 번 선보여졌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Ice Cream 무대가 끝나자 다음으로는 How You Like That 무대가 펼쳐졌다. 키시다 리리카 연습생은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라고 이야기했다. 강예서 연습생은 울먹거리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한 팬미팅 후, 그들은 크리에이션 미션을 시작하게 된다. 마스터들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등장했다. 티파니는 “기성곡 무대에서는 실력을 봤다면 이번 미션은 창의력을 볼 것 같아요. 무대에서 아이덴티티와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겠습니다.”라며 심사 기준을 이야기했다.
크리에이션 미션은 Shoot을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리더 최유진을 필두로 훌륭하게 무대를 마친 Shoot! 팀은 마스터들에게 “이데로 데뷔한다면 무대를 계속 돌려볼 것 같아요.”라는 칭찬을 받았다. 두 번째 팀은 바로 Utopia였다.
Utopia 팀은 마스터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티파니는 이 노래가 너무 좋다며 멤버들의 무대를 기다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걱정을 받는 멤버도 있었는데, 그는 바로 황씽치아오였다. 노래는 출중하지만 안무는 조금 버거워하는 황씽치아오를 위해서 다른 멤버들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채현 연습생은 황씽치아오에 대해서 “오늘은 되는데 내일은 안 되는 그런 사람은 아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Utopia 무대에서 김채현 연습생은 불안해하던 곳에서 결국 실수를 했고, 황씽치아오 연습생은 춤에서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백구영 댄스 마스터는 “저는 무대 너무 잘 봤어요. 너무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다.
U+me=LOVE 팀은 마치 이미 데뷔한 팀처럼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마스터들은 아까 걱정했던 것이 전부 무색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수연 참가자는 늦게 합류했음에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뱀 팀은 중간에 한 번 포지션이 바뀐다. 수루이치 연습생이 메인보컬이었지만 푸야닝 참가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뱀 팀은 보컬에서 큰 실수가 있었고,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크리에이션 미션의 우승 팀은 U+Me=LOVE팀이 되었다. 김수연 참가자는 울음을 터뜨렸고, 팀원들은 모여서 삼삼오오 그녀를 둘러싸 위로했다. 팀의 리더 마시로는 “무조건 베네핏을 받아야 우리 팀 사람들이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파이널로 가기 전에는 또 하나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미션의 이름은 바로 O,O,O 미션이었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크리에이션 미션이 펼쳐지기 전, 연습생들은 작은 팬미팅을 가졌고, 거기서 소녀들은 최초로 팬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시그널송과 QnA코너를 끝낸 후 펼쳐진 것은 바로 플래닛 가디언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코너였다. 처음으로 선보여진 무대는 바로 C그룹의 Helicopter이었고, 다음으로는 K그룹 소녀들이 추는 영웅이었다. 서영은 연습생과 함께 춤 추었던 윤지아 연습생은 탈락하여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그 대신 영웅 무대에는 김다연 연습생이 함께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J그룹의 붐바야가 이어졌다. J그룹의 붐바야 무대에는 귀여운 비하인드가 있었다. 노나카 샤나 연습생이 무대 중에 자그만 디테일을 놓치자 그것을 히카루 연습생이 바로 알아채고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다. 히카루 연습생의 꼼꼼한 성격을 알게 된 다른 팀 연습생들은 “우리도 히카루한테 문제 받는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무대인 Ice Cream도 다시 한 번 선보여졌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Ice Cream 무대가 끝나자 다음으로는 How You Like That 무대가 펼쳐졌다. 키시다 리리카 연습생은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라고 이야기했다. 강예서 연습생은 울먹거리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한 팬미팅 후, 그들은 크리에이션 미션을 시작하게 된다. 마스터들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등장했다. 티파니는 “기성곡 무대에서는 실력을 봤다면 이번 미션은 창의력을 볼 것 같아요. 무대에서 아이덴티티와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겠습니다.”라며 심사 기준을 이야기했다.
크리에이션 미션은 Shoot을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리더 최유진을 필두로 훌륭하게 무대를 마친 Shoot! 팀은 마스터들에게 “이데로 데뷔한다면 무대를 계속 돌려볼 것 같아요.”라는 칭찬을 받았다. 두 번째 팀은 바로 Utopia였다.
Utopia 팀은 마스터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티파니는 이 노래가 너무 좋다며 멤버들의 무대를 기다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걱정을 받는 멤버도 있었는데, 그는 바로 황씽치아오였다. 노래는 출중하지만 안무는 조금 버거워하는 황씽치아오를 위해서 다른 멤버들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채현 연습생은 황씽치아오에 대해서 “오늘은 되는데 내일은 안 되는 그런 사람은 아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Utopia 무대에서 김채현 연습생은 불안해하던 곳에서 결국 실수를 했고, 황씽치아오 연습생은 춤에서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백구영 댄스 마스터는 “저는 무대 너무 잘 봤어요. 너무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다.
U+me=LOVE 팀은 마치 이미 데뷔한 팀처럼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마스터들은 아까 걱정했던 것이 전부 무색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수연 참가자는 늦게 합류했음에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뱀 팀은 중간에 한 번 포지션이 바뀐다. 수루이치 연습생이 메인보컬이었지만 푸야닝 참가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뱀 팀은 보컬에서 큰 실수가 있었고,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크리에이션 미션의 우승 팀은 U+Me=LOVE팀이 되었다. 김수연 참가자는 울음을 터뜨렸고, 팀원들은 모여서 삼삼오오 그녀를 둘러싸 위로했다. 팀의 리더 마시로는 “무조건 베네핏을 받아야 우리 팀 사람들이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파이널로 가기 전에는 또 하나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미션의 이름은 바로 O,O,O 미션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8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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