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첫사랑 소환 청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꾸준한 입소문에 힘 입어 누적 관객수 4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 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누적 관객수 4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9월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에 따르면 <여름날 우리>가 개봉 이후 끊임없는 호평 속에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로맨스 외화 작품 중 최고 기록이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로 단번에 톱스타가 된 허광한과 반짝이는 신예 장약남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저마다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설레고 아련한 스토리로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극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오늘부터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TVING,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름날 우리>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극장 개봉 당시에도 팬들의 N차 관람이 이어졌던 만큼 극장에서의 여운이 안방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 첫사랑은 물론, 아프게 헤어졌던 지나간 연인들이 생각나고 그 추억 속에서 얻게 되는 또 다른 성숙함의 감정까지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sp***, 네이버 영화), “<여름날 우리>는 내게 찐한 여름을 남겨주었다. 멋진 여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_k***, 인스타그램) 등 아직까지도 <여름날 우리>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어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4만 돌파와 함께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올해 뜨거웠던 여름을 다시 추억하게 할 <여름날 우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 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누적 관객수 4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로 단번에 톱스타가 된 허광한과 반짝이는 신예 장약남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저마다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설레고 아련한 스토리로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극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오늘부터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TVING,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름날 우리>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극장 개봉 당시에도 팬들의 N차 관람이 이어졌던 만큼 극장에서의 여운이 안방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 첫사랑은 물론, 아프게 헤어졌던 지나간 연인들이 생각나고 그 추억 속에서 얻게 되는 또 다른 성숙함의 감정까지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sp***, 네이버 영화), “<여름날 우리>는 내게 찐한 여름을 남겨주었다. 멋진 여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_k***, 인스타그램) 등 아직까지도 <여름날 우리>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어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30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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