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의 전역 인증샷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두 사람의 동기-후임병이 각각의 SNS를 통해 게재한 글이 화제가 됐다.
육성재의 동기 병사는 육성재와 찍은 단체 사진에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육성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하기도 했다.
또한 임현식의 후임병은 임현식의 사인 사진과 함께 "임현식 병장님 전역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11일 입대했다. 두 사람의 전역일은 11월 14일이었지만,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한 미복귀 전역 방침에 따라 복귀 없이 제대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제대한 거래??", "드디어 왔구나 ㅠㅠㅠㅠ", "고생했어 얘들아 너무 보고싶었어ㅠㅠ", "전역 축하합니다!" , "비투비 완전체 빨리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투비는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의 복귀 후 완전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컴백할 예정이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두 사람의 동기-후임병이 각각의 SNS를 통해 게재한 글이 화제가 됐다.
육성재의 동기 병사는 육성재와 찍은 단체 사진에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육성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하기도 했다.
또한 임현식의 후임병은 임현식의 사인 사진과 함께 "임현식 병장님 전역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11일 입대했다. 두 사람의 전역일은 11월 14일이었지만,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한 미복귀 전역 방침에 따라 복귀 없이 제대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제대한 거래??", "드디어 왔구나 ㅠㅠㅠㅠ", "고생했어 얘들아 너무 보고싶었어ㅠㅠ", "전역 축하합니다!" , "비투비 완전체 빨리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8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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