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종합순위] 영탁 1위, 2위 이찬원에 382개 앞서…3위 김희재·4위 방탄소년단·5위 방탄소년단 지민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일주일간 댓글이 게시된 뉴스는 총 274건이며, 독자가 게시한 총 댓글수는 6,203건, 분석 대상은 286명(팀)이다.

영탁은 56건의 뉴스에서 1,692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27.3%를 차지했다.

영탁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여유 있고 호흡·감정 좋아”…‘뽕숭아학당’ 영탁, 연기 오디션 도전→‘결사곡’ 배우들에 칭찬일색]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341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2위는 이찬원으로 61건의 뉴스에서 1,310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21.1%를 차지했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가수 이찬원, 전무후무한 극강 가창력의 '끝판왕']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140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3위는 김희재로 26건의 뉴스에서 983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15.8%를 확보했다.

김희재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사르르 희랑합니다" 김희재, '사르르'무대로 전한 '새침떼기 막내오빠의 응석']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150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은 TOP3에 집중됐다. 영탁, 이찬원, 김희재 등 세 명(팀)의 스타가 받은 댓글은 전체의 64.2%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방탄소년단(843개, 13.6%), 방탄소년단 지민(460개, 7.4%), 방탄소년단 뷔(211개), 임영웅(126개), 방탄소년단 정국(120개), 박해진(96개), 양지은(87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장민호(63개), 정동원(62개), 김호중(27개), 박군(23개), 방탄소년단 진(19개), 블랙핑크(19개), 블랙핑크 지수(13개), 마리아(7개), 홍지윤(7개), 최대성(4개) 등이다.
댓글 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안산 1회, 이찬원 2회, 김희재 4회, 영탁 53회 등과 같다.

최근 7일간 1위의 추천수 및 점유율을 살펴보면 19일 영탁 2,092개(34%), 20일 영탁 1,928개(33%), 21일 영탁 1,844개(26%), 22일 영탁 1,862개(26%), 23일 영탁 1,837개(25%), 24일 영탁 1,793개(26%), 25일 영탁 1,692개(27%) 등으로 집계됐다.

영탁과 이찬원의 댓글수 차이는 382개, 이찬원과 김희재의 댓글수 차이는 327개, 김희재와 방탄소년단의 댓글수 차이는 140개,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댓글수 차이는 383개로 나타났다.
댓글 100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영탁(1,692개, 27.3%), 이찬원(1,310개, 21.1%) 등이다.

댓글 10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김희재(983개, 15.8%), 방탄소년단(843개, 13.6%), 방탄소년단 지민(460개, 7.4%), 방탄소년단 뷔(211개), 임영웅(126개), 방탄소년단 정국(120개) 등이다.

댓글 1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박해진(96개), 양지은(87개), 장민호(63개), 정동원(62개), 김호중(27개), 박군(23개), 방탄소년단 진(19개), 블랙핑크(19개), 블랙핑크 지수(13개) 등이다.

댓글 10개 이하를 받은 스타는 마리아(7개), 홍지윤(7개), 최대성(4개), 이홍기(4개), 도경완(3개), 블랙핑크 제니(3개), 은가은(2개), 몬스타엑스(2개), 김다현(2개), 트와이스(2개), 이무진(2개), 심수봉(1개), 방탄소년단 제이홉(1개), 최정훈(1개), 잔나비(1개), 방탄소년단 슈가(1개), 홍주현(1개), NCT(1개), 강다니엘(1개), 펭수(1개), 아이유(1개), 진해성(1개) 등이 있다.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영탁 1위, 이찬원 2위, 김희재 3위, 임영웅 7위, 양지은 10위, 장민호 11위, 정동원 12위, 김호중 13위, 박군 14위, 마리아 17위, 홍지윤 17위, 최대성 18위, 은가은 20위, 김다현 20위, 진해성 21위 등으로 집계됐다.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만 살펴보면 방탄소년단 4위, 방탄소년단 지민 5위, 방탄소년단 뷔 6위, 방탄소년단 정국 8위, 방탄소년단 진 15위, 블랙핑크 15위, 블랙핑크 지수 16위, 이홍기 18위, 블랙핑크 제니 19위, 몬스타엑스 20위, 트와이스 20위, 이무진 20위, 심수봉 21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21위, 최정훈 21위, 잔나비 21위, 방탄소년단 슈가 21위, 홍주현 21위, NCT 21위, 강다니엘 21위, 아이유 21위 등으로 나타났다.

방송인 및 스포츠 스타 순위는 박해진 9위, 도경완 19위, 펭수 21위 등과 같다.

댓글이 많은 뉴스는 모든 기사 페이지에 노출되고 있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릴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는 독자추천 뉴스와 더불어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댓글 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김시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