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순수와 매혹을 넘나드는 레드벨벳 예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1970년대의 파리와 2021년의 서울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공간에서 특유의 소녀미를 드러낸 것이 돋보인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가방과 함께 엉뚱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몽환적인 조명 아래 나른하게 기대 눕는 등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모습도 인상적이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아울러 레이스 소재의 러플 드레스에서 스팽글 장식의 재킷까지, 다채로운 룩도 거뜬히 소화한 모습. 화보 속에서 예리가 착용한 가방은 모두 로저비비에의 ‘비브 쇼크’ 백이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3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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