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영탁이 공식 SNS를 통해 피로가 풀리는 훈훈한 미모를 선보이는 사진을 올리면서 팬심을 자극했다.
영탁은 19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수트 핏 패션을 선보이는 사진 여러장과 "사진 몇 장으로 방 안을 순식간에 칸, 베를린, 베니스로 만드는 남성이 있다? ㄴ영탁은 그걸 해. 본격_탁배우_미공개_버전.jpg"라는 메시지를 올리면서 팬들을 사로잡았다.
뿐만아니라 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TOP6의 매력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핫썸머 스타일로 활짝 웃고 있는 영탁의 사진을 올리면서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특히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올린 '수트 핏' 패션은 그간 가수 박영탁의 모습이 아닌 '배우 박영탁'의 모습이 물씬 묻어나는 '배우 비주얼'을 선보였기때문에 팬들의 반응이 그만큼 폭발적이었다.
사진이 올라온 직후부터 팬들은 "이분은 가수인가 배우인가..", "탁배우 찐이닷 넘믓찌네요 기럭지 실화?", "세계로 세계로 탁배우최고", "탁 배우 너무 멋져요", "우와 우리 박배우 미남왕자", "여기 베니스인가요 칸인가요", "탁배우 당신의 미모에 갈채를", "박배우 나오는 수요일만 기다립니탁", "연기까지 잘하면 반칙~멋져요" 등 가수 박영탁의 모습이 아닌 배우 박영탁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의 바람들이 이어졌다.
가수, 예능뿐만아니라 배우로도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영탁이기에 그만큼 팬들의 사랑도 더욱 다채롭고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탁은 19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수트 핏 패션을 선보이는 사진 여러장과 "사진 몇 장으로 방 안을 순식간에 칸, 베를린, 베니스로 만드는 남성이 있다? ㄴ영탁은 그걸 해. 본격_탁배우_미공개_버전.jpg"라는 메시지를 올리면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올린 '수트 핏' 패션은 그간 가수 박영탁의 모습이 아닌 '배우 박영탁'의 모습이 물씬 묻어나는 '배우 비주얼'을 선보였기때문에 팬들의 반응이 그만큼 폭발적이었다.
사진이 올라온 직후부터 팬들은 "이분은 가수인가 배우인가..", "탁배우 찐이닷 넘믓찌네요 기럭지 실화?", "세계로 세계로 탁배우최고", "탁 배우 너무 멋져요", "우와 우리 박배우 미남왕자", "여기 베니스인가요 칸인가요", "탁배우 당신의 미모에 갈채를", "박배우 나오는 수요일만 기다립니탁", "연기까지 잘하면 반칙~멋져요" 등 가수 박영탁의 모습이 아닌 배우 박영탁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의 바람들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9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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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