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와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동국이 등장, 축구 선수 은퇴 후 부캐릭터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국은 큰 딸 재시와 축구교실 아이들 유니폼 제작을 위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을 찾아갔다.
168cm의 큰 키로 이상봉을 놀라게 한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여러 옷과 가방,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상봉은 모델과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시에게 "키가 커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훈훈한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5남매 중 재시는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수진과 이동국의 유전자를 골고루 물려받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대박패밀리'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동국이 등장, 축구 선수 은퇴 후 부캐릭터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국은 큰 딸 재시와 축구교실 아이들 유니폼 제작을 위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을 찾아갔다.
168cm의 큰 키로 이상봉을 놀라게 한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여러 옷과 가방,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상봉은 모델과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시에게 "키가 커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훈훈한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5남매 중 재시는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수진과 이동국의 유전자를 골고루 물려받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9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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