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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이동휘와 함께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의 스니커즈 ‘스웨이드 클래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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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배우 이동휘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푸마의 근본 스니커즈 ‘스웨이드 클래식(SUEDE CLASSIC XXI)’과 함께한 모습을 담은 <SUEDE SEOUL(스웨이드 서울)>을 공개했다.
 
푸마(PUMA) 제공
푸마(PUMA) 제공
푸마가 이번에 공개한 <SUEDE SEOUL>은 힙스터들의 성지 성수동을 배경으로 푸마의 근본 스니커즈 ‘스웨이드 클래식’과 이동휘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잘 드러내고 있는 화보와 영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SUEDE SEOUL>은 ‘카페 TMH’, ‘카페 앵무새’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대표하는 장소인 성수동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동휘는 성수동 일대를 거닐면서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제스쳐를 보여주면서도,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 그리고 성수동만이 가진 힙스러움이 만나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스웨이드 클래식의 면모를 선보인다.
 
푸마(PUMA) 제공
푸마(PUMA) 제공
푸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면서도 배우 본업에 충실한 이동휘의 근본 있는 모습과, 평소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물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이 푸마의 ‘스웨이드 클래식’과 맞닿아 있어 푸마코리아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푸마(PUMA) 제공
푸마(PUMA) 제공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스웨이드 클래식은 스니커즈 라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제품 중 하나로, 푸마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근본 있는 스니커즈다”라며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패션의 근본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동휘와 함께하는 것은 근본 아이템으로서 스웨이드 클래식을 어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푸마(PUMA) 제공
푸마(PUMA) 제공
푸마 스웨이드(PUMA SUEDE)는 1968년 처음 출시되어 현재까지 푸마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근본 있는 제품이다.
 
푸마(PUMA) 제공
푸마(PUMA) 제공
시대의 가장 트렌디한 서브컬쳐들과 함께해 온 푸마 스웨이드는 1980년대에는 뉴욕 비보이와 힙합 크루들이 즐겨 신는 슈즈로 유명세를 타며 누구에게나 상징적인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현재까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음악, 패션, 스트리트 및 팝 컬처 등 여러 문화의 판도를 바꾼 푸마 스웨이드는 전 세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푸마(PUMA) 제공
푸마(PUMA) 제공
스웨이드 클래식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푸마 매장, ABC마트, 무신사 등 일부 멀티스토어에서 판매되며, 블랙과 머스타드 컬러를 필두로 레드, 오렌지,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웨이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푸마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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