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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의 콜센타’ 중2 정동원, 곽승남과 대결 김지현X서인영X곽승남X루나X제이미X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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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중2 정동원이 곽승남과 대결을 하고 쿨6과 TOP6의 바캉스 메들리를 부르게 됐다.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가요계의 파워냉방 쿨6 김지현, 서인영, 곽승남, 루나, 제이미, 나르샤와 ‘한여름 밤의 쿨서트’를 하게 됐다.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룰라 김지현의 ‘3!4!’, 주얼리의 서인영은 ‘One More Time’, 음반 발매 후 20년간 차트를 점령한 인디고 곽승남의 ‘여름아 부탁해’, MZ세대 제이미(박지민)가 ‘Numbers’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걸그룹 f(x) 메인보컬 루나가 출연해서 ‘Hot Sommer’를 불렀고 브라운 아이즈 걸스의 나르샤가 나와 히트곡 ‘Abracadabra’를 불렀는데 김희재는 서인영, 루나에 이어 완벽한 걸 그룹 댄스를 보여줬는데 장민호는 김희재의 댄스를 보고 “희재는 혹시 따로 계약된 게 있는 거냐?”라고 묻는 모습을 보였다, 

곽승남은 “헬스를 하면서 섭외전화를 받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콜센타라고 해서 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다. 집중해서 들으니 ‘사랑의 콜센타’라고 해서 어머니도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김희재는 붐이 “자신있냐”고 묻자 “자신있다”고 했고 김성주는 “자신 있다고 말을 안하는 친군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현은 “우리를 만만하게 본 거냐?”라고 따졌는데 김희재의 상대는 서인영이었다. 서인영은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고 92점을 받았고 김희재는 김혜연의 ‘사르르’를 부르고 98점을 받고 서인영에게 승리를 했다.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장민호와 나르샤가 대결하게 됐는데 서인영은 둘의 사진을 보고 둘 다 승무원 사진 같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범죄 영화 같은데 보면 이 사람이 이렇게 변장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뭐야 뭐야’를 부르고 97점을 받았고 장민호는 ‘사랑도 모르면서’를 부르고 100점을 맞고 한우를 받게 됐고 안마의자를 뽑자 한우를 나르샤에게 주게 됐다.

이찬원은 제이미와 대결을 하게 됐고 제이미는 정동원이 자주 불렀던 ‘나성에 가면’을 부르게 됐고 정동원에게 “같이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97점을 받게 됐다. 김성주는 제이미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한 용어)라고 하자 나는 DMZ(비무장지대)세대라고 말했고 장민호 혼자만 이해를 하고 웃었다 

이찬원은 나훈아의 시원한 분위기를 타서 ‘해변의 연인’을 불렀는데 99점을 받게 됐고 서인영은 “잘한다”라고 말했다.  영탁이 등장하자 김지현은 “못 이겨”라고 했고 영탁은 “참고로 제가 최근에 현영누나에게 졌다”라고 하자 서인영은 “그 다리긴 분”이라고 하며 깜짝 놀랐다.

영탁의 상대는 김지현이 지명됐는데 “영탁 만은 피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고 영탁에게 “살살해 주세요”라고 외쳤다. 영탁은 지니의 ‘뭐야 이건’을 열정적으로 부르게 됐고 96점을 받게 되고 김지현은 영탁을 상대로 떠는 모습을 보였지만 LPG의 ‘사랑의 초인종’을 최선을 다하며 100점을 받게 됐다.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임영웅은 걸그룹 f(x)의 루나가 상대를 하게 됐는데 과거 이찬원과 상대로 진 경험이 있어서 칼을 갈고 나왔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루나는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애절하게 부르게 됐고 100점을 받고 한우를 받게 됐는데 김성주는 "정성껏 불렀고 애드리브 없이 불렀다"라고 했고 임영웅은 “100점을 맞으셔 가지고”라고 하며 구창모 ‘희나리’로 곡을 바꾸게 됐고 97점을 받으며 루나에게 패했다.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유닛대결에서 정동원과 영탁, 나르샤와 루나가 대결하게 됐다. 유닛대결에서 루나와 나르샤는 ‘루샤’라는 팀명으로 ‘뮤지컬’을 부르게 됐고 98점을 받게 되고 영탁과 정동원은 24살 차이 띠동갑으로 ‘동갑’이라는 팀명으로  MSG워너비의 ‘바라만 본다’를 불렀고 95점으로 쿨6팀이 승리하게 됐다.

바캉스 메들리로 곽승남은 ‘파도’를 부르고 김지현은 ‘왜 불러’, 정동원은 팥빙수, 서인영은 ‘Super Star’를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붐은 “정동원 군을 건들지 마라 중2다”라고 했고 상대를 곽승남을 발표했다. 곽승남은 “정동원 군과 대결을 가장 많이 피하고 싶었는데 중2한테 만은 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탁은 곽승남에게 “동원이 아버님보다 4살은 많으실 거예요”라고 했고 곽승남은 영탁에게 “지난 번에 현영 씨 이기는 거 보고 용기가 나더라고요”라고 영탁에게 복수를 했다.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TV조선‘사랑의 콜센타’방송캡처

또 곽승남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부르고 점수는 94점을 받게 되고 정동원은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부르고 93점을 받고 곽승남이 승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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