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첫사랑 소환 청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2021년 개봉한 외화 로맨스 중 흥행 1위를 달성했다.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 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2021년 개봉한 외화 로맨스 중 흥행 1위를 달성했다(재개봉작 제외). 저마다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설레고 아련한 스토리,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로 단번에 톱스타가 된 허광한과 반짝이는 신예 장약남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자랑하는 ‘여름날 우리’는 개봉 이후 끊임없는 호평을 받으며 9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38,867명을 돌파했다.
이는 이와이 슌지 '라스트 레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커플이 다시 만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를 비롯해 데이지 리들리, 조지 맥케이의 '오필리아' 16,124명, 아리무라 카스미, 스다 마사키의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38,048명을 넘어선 성적으로, 올해 개봉한 다양한 로맨스 명작 가운데서 ‘여름날 우리’가 2021년 외화 로맨스 최정상으로 우뚝 서게 됐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 첫사랑은 물론, 아프게 헤어졌던 지나간 연인들이 생각나고 그 추억 속에서 얻게 되는 또 다른 성숙함의 감정까지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sp***, 네이버 영화), “허광한, 장약남 둘 다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요. 엔딩에서 가슴 아파서 펑펑 울었네요ㅠ”(zz*** 네이버 영화), “‘여름날 우리’는 내게 찐한 여름을 남겨주었다. 멋진 여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_k***, 인스타그램) 등 ‘여름날 우리’에 깊이 몰입한 뜨거운 호평을 보내왔다. 여기에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ost는 정말 신의 한 수… 요즘같이 힘든 시국에 감정까지 메말라간다면 한 번 보시길 추천!”(yo***, 인스타그램) 등의 추천평은 추석까지 이어질 ‘여름날 우리’의 장기 흥행을 더욱 기대케 한다.
2021년 개봉 외화 로맨스 흥행 1위를 달성한 허광한, 장약남 주연의 ‘여름날 우리’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 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여름날 우리’가 2021년 개봉한 외화 로맨스 중 흥행 1위를 달성했다(재개봉작 제외). 저마다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설레고 아련한 스토리,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로 단번에 톱스타가 된 허광한과 반짝이는 신예 장약남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자랑하는 ‘여름날 우리’는 개봉 이후 끊임없는 호평을 받으며 9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38,867명을 돌파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 첫사랑은 물론, 아프게 헤어졌던 지나간 연인들이 생각나고 그 추억 속에서 얻게 되는 또 다른 성숙함의 감정까지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sp***, 네이버 영화), “허광한, 장약남 둘 다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요. 엔딩에서 가슴 아파서 펑펑 울었네요ㅠ”(zz*** 네이버 영화), “‘여름날 우리’는 내게 찐한 여름을 남겨주었다. 멋진 여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_k***, 인스타그램) 등 ‘여름날 우리’에 깊이 몰입한 뜨거운 호평을 보내왔다. 여기에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ost는 정말 신의 한 수… 요즘같이 힘든 시국에 감정까지 메말라간다면 한 번 보시길 추천!”(yo***, 인스타그램) 등의 추천평은 추석까지 이어질 ‘여름날 우리’의 장기 흥행을 더욱 기대케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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