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10월 컴백한다.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골든차일드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10월 중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여 컴백 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골든차일드가 10월 중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8월 정규 2집 앨범 ‘Game Changer’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타이틀곡 ‘Ra Pam Pam’을 포함해 멤버들의 매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Ra Pam Pam’은 강렬하지만 절제된 느낌의 뭄바톤(Moombahton) 장르의 곡으로 불안과 혼돈의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벅찬 의지,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2017년 미니 1집 앨범 ‘Gol-Cha!’로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담다디’, ‘WANNABE’, ‘Genie’, ‘안아줄게(Burn It)’, ‘Without You’,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정규 2집 앨범 ‘Game Changer’ 활동 종료 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골든차일드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10월 중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여 컴백 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골든차일드가 10월 중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8월 정규 2집 앨범 ‘Game Changer’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타이틀곡 ‘Ra Pam Pam’을 포함해 멤버들의 매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Ra Pam Pam’은 강렬하지만 절제된 느낌의 뭄바톤(Moombahton) 장르의 곡으로 불안과 혼돈의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벅찬 의지,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2017년 미니 1집 앨범 ‘Gol-Cha!’로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담다디’, ‘WANNABE’, ‘Genie’, ‘안아줄게(Burn It)’, ‘Without You’,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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