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 허니제이와 코카N버터 리헤이가 맞붙었다.
31일 방송된 Mnet(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2회에서는 과거 같은 소속팀이었으나 사이가 멀어진 두 댄서 허니제이와 리헤이의 숨막히는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과거 일화를 알고 있는 댄서들은 이들의 대결을 두고 기대와 긴장감을 드러냈다.
과거 한팀이었던 이들은 같은 루틴과 무브먼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헤이는 강렬한 에너지로 승부했으며, 허니제이는 노련함으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무대를 마친 허니제이는 "혜인이(리헤이)와 마주보고 춤을 춰본적이없었다. 저는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카앤버터 멤버들은 그런 허니제이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팽팽한 배틀이 끝나고 저지들의 결과 발표가 공개됐다. 2:1의 결과로 승리는 과거 한 팀이자 제자였던 리헤이가 차지했다.
허니제이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리헤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결국 리헤이마저 눈물을 보이며,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31일 방송된 Mnet(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2회에서는 과거 같은 소속팀이었으나 사이가 멀어진 두 댄서 허니제이와 리헤이의 숨막히는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과거 일화를 알고 있는 댄서들은 이들의 대결을 두고 기대와 긴장감을 드러냈다.
과거 한팀이었던 이들은 같은 루틴과 무브먼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헤이는 강렬한 에너지로 승부했으며, 허니제이는 노련함으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무대를 마친 허니제이는 "혜인이(리헤이)와 마주보고 춤을 춰본적이없었다. 저는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카앤버터 멤버들은 그런 허니제이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팽팽한 배틀이 끝나고 저지들의 결과 발표가 공개됐다. 2:1의 결과로 승리는 과거 한 팀이자 제자였던 리헤이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1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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