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생일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6일 전소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을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올해의 여름 끝자락도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주신 만큼 받을 자격 있는 소연이가 되겠다”며 “네버랜드 사랑해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여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전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전소연의 생일을 맞아 멤버 미연은 “항상 고맙고 미안한 울 리더 소연이 생일 축하해”라며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하자 3년이 지나도 아직 서툴고 부족한 언니지만 늘 소연이를 믿고 아끼는 마음은 진심이야 사랑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 우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리더 사랑하는 전젤리씨 우리 언니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지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많이 많이 보고싶고 빨리 만나고 싶어 항상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우기도 항상 열심히 할테니까 같이 파이팅 하자”라고 전소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멤버 민니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선장님”이라고 전했고 멤버 슈화는 “우리 언니 항상 고맙고 제 마음 속에 제일 멋있는 리더”라며 “언니 힘내고 하고 싶은 거 전부 다 해요 항상 언니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까”라며 전소연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연은 지난 5일 솔로 앨범 ‘Windy’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지난 26일 전소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을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올해의 여름 끝자락도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주신 만큼 받을 자격 있는 소연이가 되겠다”며 “네버랜드 사랑해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여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전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전소연의 생일을 맞아 멤버 미연은 “항상 고맙고 미안한 울 리더 소연이 생일 축하해”라며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하자 3년이 지나도 아직 서툴고 부족한 언니지만 늘 소연이를 믿고 아끼는 마음은 진심이야 사랑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 우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리더 사랑하는 전젤리씨 우리 언니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지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많이 많이 보고싶고 빨리 만나고 싶어 항상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우기도 항상 열심히 할테니까 같이 파이팅 하자”라고 전소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멤버 민니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선장님”이라고 전했고 멤버 슈화는 “우리 언니 항상 고맙고 제 마음 속에 제일 멋있는 리더”라며 “언니 힘내고 하고 싶은 거 전부 다 해요 항상 언니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까”라며 전소연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7 0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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