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매력만점 '데이트 무비' 개봉 러시, 한선화♥이완 '영화의 거리'부터 '여름날 우리','쇼미더고스트'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한선화, 이완 주연의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가 9월 1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무비들이 개봉을 앞두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극장가에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무비들이 개봉을 앞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달달한 첫사랑 로맨스 <여름날 우리>, 내집 사수 코믹 <쇼미더고스트> 그리고 일로 만난 사이가 된 헤어진 연인의 쎄한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이다.
 
사진제공 = 씨네소파
사진제공 = 씨네소파
가장 먼저 개봉하는 <여름날 우리>는 지난 2018년 개봉한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7살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 영화이다. ‘상친놈’(‘상견니’에 미친놈)이라는 말까지 새로 탄생시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허광한이 ‘우연’ 역의 ‘저우 샤오치’로, 신인임에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약남이 ‘승희’ 역의 ‘요우 용츠’로 분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박보영, 김영광을 잇는 허광한과 장약남의 빛나는 첫사랑 케미, 그리고 원작에서 입증된 공감 가는 현실 연애 스토리, 어느 부분이 원작과 동일하고 다른지 살펴보며 감상하는 재미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8월 25일 개봉.

다음으로 <쇼미더고스트>는 집에 귀신이 들린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가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에 맞서 귀신 퇴치에 나서는 내집 사수 셀프 퇴마 코미디로 커플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에서 [청춘시대], [학교기담-응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한승연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취준생 캐릭터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김현목, 홍승범 등 매력만점 배우들이 함께해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월세, 위치, 풀옵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드림하우스에 눌러 앉기 위해 집에 든 귀신을 셀프 퇴마를 통해 쫓기로 결심하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팍팍한 현실을 위트 있게 헤쳐 나가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은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커플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예정이다. 9월 9일 개봉.

마지막으로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펼쳐지는 쎄한 밀당 로맨스를 담은 <영화의 거리>는 커플 관객들뿐만 아니라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리얼 이불킥 시추에이션을 담고 있어 관람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 역을 맡은 한선화와 영화 감독 ‘도영’ 역을 맡은 이완의 쎄한 밀당 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의 거리>는 헤어진 연인이 몇 년 만에 일로 재회하며 펼쳐지는 다양한 감정의 형태를 보여주며 유쾌한 웃음과 리얼 공감을 선사한다. 부산에서 로케이션 매니저와 영화 감독으로 로케이션 장소를 섭외하며 벌이는 묘한 신경전은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밀당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줘 커플 연인들에게 공감 200%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의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 역으로 장편 데뷔를 한 한선화와 다정한 츤데레 영화 감독 ‘도영’ 역을 맡은 이완의 럽케이션 케미, 광안대교, 송도 케이블카, 부산 현대미술관 등 부산의 명소를 담아낸 아름다운 로케이션과 미장센까지 특별한 볼거리로 커플 관객들을 스크린 힐링 여행으로 초대한다.

현실 공감 로맨스로 커플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한선화, 이완 주연의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는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