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NCT 루카스에 대한 폭로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추가 폭로글이 등장했다.
26일 트위터에는 루카스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는 한 중국 누리꾼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누리꾼 A씨는 업무와 관련해 루카스와 함께 일을 한 적이 있으며, 이때 매니저들로부터 루카스의 무분별한 행동 때문에 고충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2019년 루카스와 매니저는 서로 크게 싸우며 한동안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루카스의 매니저는 그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지적했고, 이에 분노한 루카스가 매니저들과 크게 다툰 뒤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 이는 다른 스태프들에게도 영향이 갔다고 했다.
이들 매니저들은 루카스의 극성팬들로부터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데, 루카스는 매니저들의 눈을 피해 수많은 여성들과 연애를 즐겨왔다고 폭로했다.
한편 지난 25일 루카스는 소속사를 통해 사생활 논란을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공식화했다.
26일 트위터에는 루카스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는 한 중국 누리꾼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특히 2019년 루카스와 매니저는 서로 크게 싸우며 한동안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루카스의 매니저는 그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지적했고, 이에 분노한 루카스가 매니저들과 크게 다툰 뒤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 이는 다른 스태프들에게도 영향이 갔다고 했다.
이 사실을 폭로한 A씨 또한 루카스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고 했다. A씨는 NCT 멤버들을 담당하는 매니저는 SM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비교적 지위가 있는 중상급자들이라고 했다.
이들 매니저들은 루카스의 극성팬들로부터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데, 루카스는 매니저들의 눈을 피해 수많은 여성들과 연애를 즐겨왔다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6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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