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박초은 #황제성
박초은과 결혼 황제성, “김주하 앵커에게 불만있다”… ‘무슨 말?’
박초은과 황제성이 결혼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황제성이 김주하 앵커에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황제성은 “조혜련 선배는 MBC 코미디계의 고현정이다. 먼저 와서 대본 습득하시고 노력한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님이 럭셔리 하시다. 만날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짬뽕도 상하이 짬뽕을 드신다”고 말해 웃으을 자아냈다.
이에 조혜련은 “사실 MBC 코미디가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 너무 심야 시간에 방송된다”고 말하자 황제성은 “김주하 앵커에게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뉴스24' 후에 저희 프로그램인데 '안녕히 주무십시오'라고 이야기한다”고 밝히며 “친한 미용실 언니가 이야기를 하니까 김주하씨가 그 이야기 빼겠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제성과 박초은이 9월 12일에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초은과 결혼 황제성, “김주하 앵커에게 불만있다”… ‘무슨 말?’
박초은과 황제성이 결혼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황제성이 김주하 앵커에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황제성은 “조혜련 선배는 MBC 코미디계의 고현정이다. 먼저 와서 대본 습득하시고 노력한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님이 럭셔리 하시다. 만날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짬뽕도 상하이 짬뽕을 드신다”고 말해 웃으을 자아냈다.
이에 조혜련은 “사실 MBC 코미디가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 너무 심야 시간에 방송된다”고 말하자 황제성은 “김주하 앵커에게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뉴스24' 후에 저희 프로그램인데 '안녕히 주무십시오'라고 이야기한다”고 밝히며 “친한 미용실 언니가 이야기를 하니까 김주하씨가 그 이야기 빼겠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4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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