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기 젠 출산 후 박명수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 할명수 채널에는 '제 여사친을 소개합니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사유리는 "명수 오빠 츤데레 있어, 츤데레. 밖에서는 되게 차가운데 안으로는 되게 따뜻한 남자"라며 박명수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출산 후에 라디오를 같이 했는데, 봉투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지?' 했는데 열어 봤는데 상상 이상의 금액이었어요"라며 출산 후 박명수에게 많은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깜짝 놀랐어요, 손이 흔들렸어요. 말로 못 해요. 진짜 그 돈으로 보행기도 사고 아들 위해서 저축도 했어요"라며 박명수 덕분에 젠의 보행기를 샀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아기 태어났다고 챙겨주는 박명수 진짜 따뜻하다", "역시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박명수 너무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 젠을 낳았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젠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 할명수 채널에는 '제 여사친을 소개합니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사유리는 "명수 오빠 츤데레 있어, 츤데레. 밖에서는 되게 차가운데 안으로는 되게 따뜻한 남자"라며 박명수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출산 후에 라디오를 같이 했는데, 봉투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지?' 했는데 열어 봤는데 상상 이상의 금액이었어요"라며 출산 후 박명수에게 많은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깜짝 놀랐어요, 손이 흔들렸어요. 말로 못 해요. 진짜 그 돈으로 보행기도 사고 아들 위해서 저축도 했어요"라며 박명수 덕분에 젠의 보행기를 샀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아기 태어났다고 챙겨주는 박명수 진짜 따뜻하다", "역시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박명수 너무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1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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