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뮤지션 보고싶탁" 영탁, "내사람들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근황 전해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영탁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3일 밀라그패밀리 공식 트위터에서 "8월이고 그래서 내사람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하드 속 모아 둔 영탁 미공개 스틸 풀어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영탁의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영탁은 무대 위 꼬마자동차를 타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나 영탁의 드레스컬러 코드인 '블루톤'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모습의 영탁을 볼 수 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팬들과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영탁은 내일쯤 방송에 복귀하면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내 사람들, 내 사람들 사랑해요"라고 늘 이야기하면서 '언제-어디서든-항상' 팬들을 챙기고 있는 영탁은 오랜 무명생활 속에서도 착한 성품을 바탕으로, 열정적이고 부던히 노력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노력해왔다. 잠시 숨을 돌린 현재, 영탁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어느 때 보다도 더욱 열심히 음악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영탁의 '빛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싶은 팬들은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직후 곧바로 그리움과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팬들은 영탁의 비하인드 컷 게시물에 "언제나 오빠옆엔 내사람들이 함께합니다 오래오래 함께걸어가요", "날씨더운데  밀라그로식구들  건강잘챙기시고 아프지말아요 내가수님 내사람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기를바래요",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너무 좋아요 내사람들 믿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사랑해요 박영탁", "언제나 영탁님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영탁님 사진보니까 더 보고싶어요 언제나 당신옆엔 우리가 있다오 사랑합니다", "그리운 내가수. 너무 반갑고  보고파서 눈물이 납니다ᆞ평생 꽃길만 걸어요" 등의 댓글을 올리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내 사람들"을 챙기는 영탁처럼 "내 스타"를 챙기는 팬들의 이심전심(以心傳心)은 그 어느때 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황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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