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심야괴담회’의 꼬까신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심야괴담회’의 레전드 괴스트로 이세영이 꼽혔다. 그동안 수많은 게스트들이 ‘심야괴담회’를 다녀갔지만 이세영이 소개한 ‘꼬까신’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꼬까신’은 무려 2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꼬까신’은 사연자가 어린 시절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연자와 친구들은 물가 근처에서 자주 놀았는데 친구가 익사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후 사연자를 걱정한 어머니는 무당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사연자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따라가지 마라”는 어머니의 조언을 듣고 잠을 자던 중 친구들이 방문 앞에 찾아와 “놀자”고 조르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사실 ‘귀신’이 냈던 것. 걸어둔 부적 때문에 익사한 친구를 피할 수 있었던 사연을 실감나게 재연해 박수를 받았다. 전국의 사연자들이 보여준 ‘실제 괴담’으로 꾸며진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22시 30분 방영된다.
29일 방송된 ‘심야괴담회’의 레전드 괴스트로 이세영이 꼽혔다. 그동안 수많은 게스트들이 ‘심야괴담회’를 다녀갔지만 이세영이 소개한 ‘꼬까신’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꼬까신’은 무려 2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꼬까신’은 사연자가 어린 시절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연자와 친구들은 물가 근처에서 자주 놀았는데 친구가 익사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후 사연자를 걱정한 어머니는 무당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사연자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따라가지 마라”는 어머니의 조언을 듣고 잠을 자던 중 친구들이 방문 앞에 찾아와 “놀자”고 조르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사실 ‘귀신’이 냈던 것. 걸어둔 부적 때문에 익사한 친구를 피할 수 있었던 사연을 실감나게 재연해 박수를 받았다. 전국의 사연자들이 보여준 ‘실제 괴담’으로 꾸며진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22시 30분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30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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