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의 유튜브 채널이 1주 휴재를 선언했다.
28일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는 커뮤니티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번 주 영불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쉬어가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영탁 측은 "기다리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며, 조만간 불쑥 찾아 뵙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탁님 빨리 보고싶네요", "하루빨리 회복되리라 믿어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9일 영탁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 함께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 확진의 여파다.
자가격리 중이던 영탁은 지난 17일 이상을 느끼고 재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건강상 특이 사항은 없다"면서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직원, 현장 스태프 모두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탁 외에도 '미스터트롯' 멤버 장민호, 김희재 등이 확진판정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역시 결방 소식을 알렸다.
28일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는 커뮤니티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번 주 영불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쉬어가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영탁 측은 "기다리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며, 조만간 불쑥 찾아 뵙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탁님 빨리 보고싶네요", "하루빨리 회복되리라 믿어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가격리 중이던 영탁은 지난 17일 이상을 느끼고 재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건강상 특이 사항은 없다"면서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직원, 현장 스태프 모두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8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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