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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도쿄올림픽 남자 200m 자유형 최종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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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황선우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최종 7위의 결과를 냈다.

27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황선우가 최종 7위로 경기를 끝냈다.

황선우는 7레인에서 출발해 1분 45초 26를 기록했다. 준결승 1분 45초 53보다 빨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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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1분 44초 22를 기록한 톰 딘(영국), 2위는 1분 44초 26을 기록한 던컨 스콧(영국),3위는 1분 44초 66을 기록한 페르난도 셰퍼(브라질)다.

200m 결승을 마친 황선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16분 남자 100m 자유형 예선 7조, 30일 오후 7시 9분 남자 50m 자유형 예선 6조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황선우는 2003년생으로 올해 19세(만 18세)다. 황선우의 키는 186cm, 몸무게는 72kg로 알려졌다.

주종목은 자유형 100m, 200m로 서울체육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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