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올리버쌤이 딸 체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올리버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리 두개골이 살짝 찌그러졌대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딸 체리의 목욕 과정을 공개했고 “머리를 감고 나니까 다른 아기가 된 것 같다”며 “체리 머리카락이 워낙 많다 보니 머리를 감을 때나 두상을 자세히 볼 기회가 생긴다”고 체리의 두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왼쪽은 좀 달라 보인다. 오른쪽이랑”이라며 “사실 오래 전부터 눈썰미 좋은 구독자 분들이 체리 두개골 모양에 대해서도 우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삐뚤어보이니까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라고 전했다.
올리버쌤은 “4개월이 되기 전에는 짱구 베개와 자세 교정을 하면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4개월인데도 여전한 것 같더라. 그래서 확인 해보기로 했다”고 소아과 방문 시 체리의 두상에 대해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리버쌤은 소아과 측에서 골상학 병원 추천서를 써줘 골상학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체리의 두상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오른쪽이 들어가고 왼쪽 뒤통수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두개골이 살짝 뒤틀려서 그렇다더라”며 합병증이 생기기 전 헬멧 치료를 진행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체리의 검사 결과에 대해 올리버쌤은 “감사하고 다행인 건 여러분 메시지 덕분에 딱 알맞은 시기에 조기 검사가 가능했다”며 “말씀 안 해주셨으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른다”고 체리의 두상 문제를 걱정한 구독자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올리버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마님과 딸 체리와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지난 23일 올리버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리 두개골이 살짝 찌그러졌대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딸 체리의 목욕 과정을 공개했고 “머리를 감고 나니까 다른 아기가 된 것 같다”며 “체리 머리카락이 워낙 많다 보니 머리를 감을 때나 두상을 자세히 볼 기회가 생긴다”고 체리의 두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왼쪽은 좀 달라 보인다. 오른쪽이랑”이라며 “사실 오래 전부터 눈썰미 좋은 구독자 분들이 체리 두개골 모양에 대해서도 우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삐뚤어보이니까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라고 전했다.
올리버쌤은 “4개월이 되기 전에는 짱구 베개와 자세 교정을 하면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4개월인데도 여전한 것 같더라. 그래서 확인 해보기로 했다”고 소아과 방문 시 체리의 두상에 대해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리버쌤은 소아과 측에서 골상학 병원 추천서를 써줘 골상학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체리의 두상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오른쪽이 들어가고 왼쪽 뒤통수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두개골이 살짝 뒤틀려서 그렇다더라”며 합병증이 생기기 전 헬멧 치료를 진행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체리의 검사 결과에 대해 올리버쌤은 “감사하고 다행인 건 여러분 메시지 덕분에 딱 알맞은 시기에 조기 검사가 가능했다”며 “말씀 안 해주셨으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른다”고 체리의 두상 문제를 걱정한 구독자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7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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