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엑소(EXO) 시우민이 전미라의 제자가 되어 테니스에 도전한다.
26일 skyTV 덤덤스튜디오 측은 시우민이 덤덤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테니스 웹예능 '시우민 내일은 테니스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시우민 내일은 테니스왕'은 시우민이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고 원해 기획됐다. 코치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 선수가 참여해 시우민을 돕는다. 방송은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덤덤 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한편, 시우민은 오는 8월 24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의 오르페우스 역을 맡아 준비 중이다.
26일 skyTV 덤덤스튜디오 측은 시우민이 덤덤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테니스 웹예능 '시우민 내일은 테니스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시우민 내일은 테니스왕'은 시우민이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고 원해 기획됐다. 코치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 선수가 참여해 시우민을 돕는다. 방송은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덤덤 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덤덤스튜디오'는 레드벨벳 예리가 출연한 '예리한방', EXID 혜린이 출연한 'EXID 혜린의 매일삽질'등 아이돌이 등장하는 웹예능을 제작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앞서 시우민은 엑소의 단체 예능 '엑소의 사타리타고 세계여행'이나 MBC '이불 밖은 위험해' 등에 출연하며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6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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