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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독자추천종합순위 '영탁'이 독점 1위…2위 이찬원·3위 임영웅·4위 블랙핑크·5위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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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7월 14일 이후 최근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추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TOP10 종합순위에서 영탁이 7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50건의 뉴스에서 30,562표를 얻으며, 전체 추천수의 78.5%를 차지했다.

영탁에 대한 독자들의 추천이 일주일동안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영탁의 1위 추천수 추이를 보면 7월 14일 6,280표, 7월 15일 9,136표, 7월 16일 14,953표, 7월 17일 20,993표, 7월 18일 23,234표, 7월 19일 25,293표, 7월 20일 30,562표 등과 같다.

1위를 차지한 영탁의 추천수는 2위 이찬원과 27,275표의 차이가 발생해 9.3배에 달하고, 3위 임영웅과 표차는 29,578표로, 31.1배 차이가 나며, 4위 블랙핑크와 표차는 30,191표로 82.4배 차이다.

추천많은 기사 순위를 살펴보면 상위 10건의 기사가 모두 영탁의 기사로 채워졌다.15위부터는 이찬원 소식이 눈에 띈다.

최근의 추이를 보면 영탁의 장기집권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많은 팬덤의 적극적인 영탁 사랑이 광고계에 시사하는 바도 클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매일 톱스타뉴스를 방문하는 30여만명의 독자들에게도 영탁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올 것으로 추정된다.
 
독자추천종합순위
독자추천종합순위

종합 2위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은 129건의 뉴스에서 3,287표를 받으며, 전체 추천수의 8.4%를 차지했다.

종합 3위는 임영웅으로 71건의 뉴스에서 984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2.5%를 확보했다.

종합 4위는 블랙핑크로 8건의 뉴스에서 371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1.0%를 차지했다.

종합 5위는 김희재로 13건의 뉴스에서 297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0.8%를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장민호(182표, 0.5%), 김재중(160표, 0.4%), AB6IX(153표, 0.4%), 엑소(149표, 0.4%), 유노윤호(89표, 0.2%) 등과 같다.

이어 11위부터는 정동원(75표), 포레스텔라(67표), 방탄소년단(63표), 최정훈(63표), 이민호(58표), 윤두준(49표), 하이라이트(48표), 김태연(45표), 몬스타엑스(42표), 브레이브걸스(39표) 등이 뒤를 이었다.

'버터'로 빌보드 핫100 차트 7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이 신곡 '퍼미션 투 댄스'로 1위를 이어가면서 8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독자들에겐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탑10에도 들지 못하고 13위까지 하락했다.

21위부터는 송지효(39표), 라포엠(33표), 온앤오프(32표), 아스트로(28표), 김호중(27표), NCT(22표), 펭수(20표), 하성운(17표), 투모로우바이투게더(16표), 김종국(12표) 등이 있다.

31위부터는 유재석(12표), 샤이니(11표), 마마무(9표), 송중기(8표), 송민호(8표), 아이즈원(7표), 박군(6표), 펜타곤(6표), 우주소녀(6표), 아이유(5표) 등이 뒤를 이었다.

41위 이후에는 SF9(5표), 김의영(5표), 세븐틴(5표), 레드벨벳(5표), 로켓펀치(4표), 송혜교(4표), 악동뮤지션(4표), 김다현(4표), 슈퍼주니어(3표), 황윤성(3표) 등이 있다.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영탁 1위, 이찬원 2위, 임영웅 3위, 김희재 5위, 장민호 6위, 정동원 11위, 김태연 18위, 김호중 25위, 박군 37위, 김의영 42위, 김다현 48위, 황윤성 50위 등과 같다.

아이돌 순위만 살펴보면 블랙핑크 4위, 김재중 7위, AB6IX 8위, 엑소 9위, 유노윤호 10위, 방탄소년단 13위, 윤두준 16위, 하이라이트 17위, 몬스타엑스 19위, 브레이브걸스 20위, 온앤오프 23위, 아스트로 24위, NCT 26위, 하성운 28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9위, 샤이니 32위, 마마무 33위, 송민호 35위, 아이즈원 36위, 펜타곤 38위, 우주소녀 39위, 아이유 40위, SF9 41위, 세븐틴 43위, 레드벨벳 44위, 로켓펀치 45위, 악동뮤지션 47위, 슈퍼주니어 49위 등과 같다.

아이돌 중에선 방탄소년단 대신 블랙핑크가 부상하고 있다. 블랙핑크와 쌍벽을 이루던 트와이스는 여전히 랭크인하지 못하고 있다.

트로트와 아이돌을 제외한 셀럽 순위는 포레스텔라 12위, 최정훈 14위, 이민호 15위, 송지효 21위, 라포엠 22위, 펭수 27위, 김종국 30위, 유재석 31위, 송중기 34위, 송혜교 46위 등과 같다.

그동안 독자추천종합순위는 6월 29일 이후 방탄소년단이 7회, 이찬원이 8회 동안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영탁이 7번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추천수는 1000표권에 머물렀고, 이찬원의 추천수는 3000표를 넘겼다. 그리고 영탁은 20,000표를 넘기면서 독자추천 서비스를 뜨겁게 만들더니 급기야 30,000표를 넘겼다.
 
일별 독자추천 1위
일별 독자추천 1위

7월 14일 이후 최근 일주일간 추천을 받은 기사는 총 549건이며, 독자가 추천한 총 추천수는 38,917표였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추천 받은 기사들은 독자추천뉴스 페이지에서 모두 볼 수 있다.

독자 추천은 기사 본문 아래의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클릭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독자추천 순위를 보도한 뉴스에 대한 추천수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과거에 보도된 뉴스라 할지라도 추천을 받으면 집계에 포함되며, 일주일이 지나면 집계에서 제외된다.

독자추천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독자추천뉴스 서비스는 스타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좋은 뉴스를 추천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뉴스를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독자추천뉴스는 모든 기사 페이지에서(PC에서는 기사 페이지 우측, 모바일에서는 기사 페이지 하단) 상위 15건의 뉴스가 보여지고 있다.
 
독자추천뉴스 순위
독자추천뉴스 순위

많은 독자들에게 스타의 소식이 알려지고 회자되면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브팬드평판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자들의 추천 순위는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므로, 광고주들도 눈여겨 볼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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