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탈출’ 강호동X유병재X신동X김종민X피오X김동현, 5시간 안에 코드 풀고…3개 타임머신 존재 확인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탈출4’에서 멤버들은 남은 5시간 안에 아한을 탈출해야하는 가운데 중요한 열쇠를 쥔 김태임 박사를 만나게 됐다.  

18일 tvN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대탈출4’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 출연으로 백 투 더 아한 두 번째 에피소드를 하게 됐다.  


 
tvN‘대탈출4’방송캡처
tvN‘대탈출4’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로 ‘백 투 더 경성’ 후속편으로 ‘백 투 더 아한’을 진행하게 됐다. 멤버들은 촬영 전에 만났는데 지난 시즌이 입었던 옷을 다시 입고 타임머신을 타게 됐다. 멤버들은 아한이라는 현재에서 1000년 이상의 과거로 가기 됐고 제작진은 “여러분이 경성에서 보낸 시간은 5시간24분이었고 아한에서 나머지 시간 6시간 15분 안으로 탈출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아한에 있는 도아의 도움으로 아한이 ‘신의 뜻을 아는 자’ 즉 ‘신뜻자’ 양지원이 시대를 지배하고 아버지도 원로회에 있으니 감옥에 갈 수 있는 원로회 유패를 훔치기로 했다. 드디어 강호동, 유병재는 경성에서 만났던 김태임 박사를 찾게 됐는데 김태임 박사는 '신뜻자'에 의해 잡혀 있었다.

강호동과 유병재, 김동현는 김태임 박사에게 타임머신이 3개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알고’라는 사람과 아한궁의 ‘붉은색’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았고 신동, 피오, 김종민은 김태임 박사 연구실을 찾게 됐다. 

신동은 잠겨져 있는 김태임 박사의 캐비닛의 암호를 풀고 노트를 발견하게 됐고 아스키 코드법을 발견하면서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곳으로 골라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멤버들은 모두 모여서 신동이 찾아냈 아스키 코드와 김태임이 전한 말을 공유하고 과연 제 시간 안에 아한을 탈출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